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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 무모한 전쟁연습에 광분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군사분계선일대와 조선서해열점수역에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북침도발소동이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괴뢰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조선서해안지역에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5일 상륙함과 수송기, 자동차 등을 리용하여 경상북도 포항에서부터 경기도 평택항까지 대규모기동훈련을 벌려놓으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6일 평택항에 이른 호전광들은 주변에서 《반테로》의 명목아래 전쟁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일으키며 돌아쳤다.

괴뢰해군 및 공군작전사령부, 2함대사령부, 평택해안경비안전서, 경찰서, 소방서까지 투입된 이 군사연습은 11일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지난 3월 1일에 조작된 이 신속기동부대는 이미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에 투입되여 《평양점령》과 같은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전에로 옮길수 있는 능력을 면밀히 검증하였다.

괴뢰패당자체도 신속기동부대가 유사시 북지역으로 전개하여 핵심시설을 타격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북의 핵보유능력을 막고 핵통제권을 장악하려면 《참수작전》과 같은 특수작전이외의 다른 길은 없다고 공공연히 줴치며 괴뢰호전광들은 이 특대형범죄의 감행에 투입될 신속기동부대를 조작한데 이어 침략전쟁연습에 내몰며 그의 실전능력을 높이려고 무모하게 날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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