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이 미국산 쌀을 수입하려는 괴뢰당국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여 7일 서울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지난해부터 전지역적으로 《정부》의 미국산 쌀수입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농민들은 물론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들속에서도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일방적으로 미국쌀수입을 추진하고있다고비난하였다.
쌀수입을 막기 위한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단체는 25일 대규모의 농민집회를 시작으로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