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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예술상수상자로 된 대학생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얼마전에 있은 제22차 2.16예술상개인경연에서 뛰여난 피아노연주술로 참가자들과 심사성원들의 경탄을 불러일으킨 대학생이 있다.

그가 바로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학생인 박건의이다.

경연에서 그는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연주하였다. 곡상에 담겨진 사상감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넓게, 진실하면서도 절절하게 형상함으로써 1등을 하였다.

박건의학생이 체계적인 피아노교육을 받기 시작한것은 소학교때부터이다. 남달리 음악적감수력이 빠른것으로 하여 몇년후에는 전도가 기대되는 예술인재후비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제12차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 참가하여 특별상인 배렌라이터출판사상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제20차 똘랴찌 국제청소년피아노연주가콩클에서 1등상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들에서 여러차례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2.16예술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그는 세계적인 피아노연주가가 될 희망을 안고 오늘도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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