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53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에서 평양시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녀자배구팀이 또다시 우승하였다.
이 배구팀은 경기에 나서면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팀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에서도, 체육단후비양성팀들도 참가하는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이곳 녀자배구팀은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해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5 녀자배구결승경기때 관람자들은 하나같이 쭉 빠지고 기초기술동작도 깨끗한 이 팀선수들을 전문체육단 선수들로 착각하였다고 한다.
그만큼 이곳 선수들은 전문선수들 못지 않게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
녀자배구팀에는 우승의 대를 이을 후비들도 그쯘하다.
여기에는 후비선수육성사업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는 안남희지도교원의 남다른 재능과 열정이 깃들어있다.
한때 전문체육단에서 공격수로 활약하여 공훈체육인칭호를 받은 그는 키가 크고 머리가 좋은 적성체질의 대상들을 선발하여 이악하게 기초기술동작들을 습득시키고있다.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학생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금메달로 나라의 체육강국건설에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