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됨으로써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새겨안고 새로운 만리마속도로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여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창출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