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날에 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분과 시간마다 새 기록이 창조되고있는 건설장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그 면모가 달라지고있다.
최근 매일 평균 120여세대의 살림집골조가 완성되고있는속에 현재까지 15층짜리 살림집호동들을 비롯하여 수천세대의 골조가 형성되였다.
20여개 호동의 공공건물건설장에서도 골조콩크리트치기가 립체전으로 벌어져 매일 공사실적을 높이고있다.
특히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건설장비와 자재들을 갖추어놓고 골조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매일 최고의 실적을 내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과 수도건설위원회, 대외건설지도국, 철도성,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의 건설자들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도입하는것과 함께 기공구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대상건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련일 창조되고있는 영웅적위훈의 새 소식들은 충정의 200일전투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격동시키고있으며 건설장으로 달리는 인민들의 뜨거운 지원은 건설자들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건설자들은 려명거리를 날로 비약하는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거리로 기한전에 일떠세우기 위해 건설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