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해북도 상원군 령천리의 고령산기슭에 천저샘물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천저샘물은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와 지역에만 존재하는 장수지역의 회합도가 작은 소분자물과 그 특성이 같다.

인체에 빠른 속도로 흡수되는 소분자물은 세포의 신진대사와 체내의 독소배설을 촉진시키며 인체의 수분수요를 보충하고 산성화를 완화시킨다.

먹는물과 밥, 국 등 음식가공에 안전하고 깨끗한 이 기능성고급물을 리용하면 여러가지 병을 예방치료할수 있다.

60일이상 고정하여 마시면 당뇨병과 대장염을 비롯한 각종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또한 인체의 과산화물축적을 막고 로화를 지연시키며 암을 예방할수 있다.

이 물로 만든 식료품이나 화장품은 건강제품으로 된다.

천저샘물은 물의 회합도가 5-8개로서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건강음료수의 기준에 완전히 부합된다.

국가나노기술국의 과학자들은 천저샘물이 세계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만 한 최고급의 장수샘물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하였다.

현재 국가나노기술국 나노기술제품전시장에서는 이 샘물의 약리작용과 리용에 관한 기술교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