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을 위하여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쑨톤 싸이냐짝 당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성원들, 폰캄 인타부아리 주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와 박근광부부장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이 조선의 혁명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존경하는 분냥 워라찓동지의 령도밑에 라오스당과 인민이 당 제10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라오스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반제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라오스인민과 어깨겯고 나아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쑨톤 싸이냐짝은 연설에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이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과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커다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표한다고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