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축하하여 네팔에서 7일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네팔정부 부수상 겸 녀성, 어린이 및 사회복리상,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당, 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진행과정이 통보되였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중대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제시하신 투쟁과업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