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베닌단체들이 남조선괴뢰패당의 조선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규탄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남조선괴뢰당국이 우리 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고 그들에 대한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 등 온갖 비렬한 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감행한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국제테로이며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사실외곡》이니, 《자유의사에 따른 탈북》이니 하면서 진실을 오도하며 억지주장을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하여 즉시 사죄하고 조선공민들을 당장 송환하여야 한다.
또한 피해자가족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을 직접 만나보고 데려오도록 실무적인 조치를 시급히 취하여야 한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와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조선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행위는 남조선당국의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특대형테로행위이라고 단죄하고 그들을 시급히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