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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3일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첨단무기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이중방식잠수정의 장기간잠수지속시험을 단행한 미국은 최근 새로운 전자기궤도포(Electromagnetic Railgun)발사시험장면을 세계에 공개하였다.

전자기마당의 특성을 리용하여 화약폭발의 도움없이 탄을 발사하는 전자기궤도포는 미해군 등이 수억US$의 돈을 들여 개발한것으로서 미국내에서 《중국과 로씨야의 미싸일도 요격할수 있는 무기》로 불리우는 전쟁장비, 대량살륙수단이다.

미국이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속에 전자기궤도포를 만들어 발사하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 최신형무기개발에 더욱 광분하는것은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로 주요경쟁적수들을 제압하고 허물어져가는 《초대국지위》를 부지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의 발로이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던 미국의 지위는 범죄적인 세계제패책동으로 말미암아 땅바닥에 구겨박힌지 오래다.

무분별한 《반테로》전과 일극지배체계수립책동의 후과로 미국이 막대한 국가채무와 경제적쇠퇴의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을 때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1세기 세계발전의 중심으로 급속히 떠올랐다.

미국은 응당 멸망을 재촉하는 지배주의적야망을 포기했어야 하였다.

그러나 세계제패에 환장한데로부터 저들의 암담한 처지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과 대국적지위를 되찾은 로씨야를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제패하려고 어리석게 기도하고있다.

그렇게 되여 나온것이 바로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정책화한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이다.

미국이 지금 핵무기현대화와 함께 다그치고있는 첨단무기개발은 다 이 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지난 2월 25일 미국방성 부장관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의 시험발사후 그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한것이라고 떠벌이고 미국의 어용언론들이 전자기궤도포에 대해 로씨야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꿈의 무기》로 떠들고있는 사실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미국의 침략적인 무기개발, 무력증강책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비경쟁과 정치군사적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의 힘의 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며 따라서 그에 항거하는 세계의 다극화움직임도 더욱 적극화될수밖에 없다.

미국의 가소로운 힘의 정책이 세계정복의 《꿈》을 이룰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지배전략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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