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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티오피아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 사업 52돐 토론회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6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밀로비쩨와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산하 볼레지부, 굴랄레지부, 라프토지부, 아디스 케테마지부, 예까지부, 아카키-칼리티지부를 비롯한 10개의 지부소조들에서 6일부터 8일까지 기간에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님부르끄군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신 김정일동지는 당건설과 사회주의수호,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분이시다.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초석이며 기치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리라고 확신한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산하 볼레지부, 굴랄레지부소조 책임자들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은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를 받아들여야 하며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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