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 케이토연구소의 홈페지에는 미국정객들이 세계를 일주하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하려들지만 해당 나라 정부들은 여기에 좀처럼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으며 미국의 리익이 아니라 자국의 리익에 맞게 처신하고있다는 글이 실렸다. 그러면서 력대 미행정부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 미국식가치관을 주입시키려고 무진 애를 쓰고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어느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다고 분석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변천된 오늘의 세계를 의식하지 못한채 시대착오적인 구태에 포로되여 강권정책으로 스스로 고립의 길, 자멸의 길로 내달리고있는 미행정부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며 일종의 경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시대의 종말은 더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랭전이 종식된지도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까지 미국이 힘의 정책에 매달리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이다.
힘의 정책을 버리고 정책전환을 하는 여기에 미국이 심각한 경제적위기에서 한시바삐 벗어나는 길도 있다.
미국이 정책전환을 하는데서 무엇보다 급선무로 되는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꾸는것이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결별하는것은 결코 그 누구를 위한 선사품이 아니다.그것은 미국의 생사존망과 직결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미정객들은 지리멸렬의 치욕을 맛보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리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