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농업과학원 식물보호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곤충병원성선충을 리용한 농작물해충구제방법을 새롭게 연구하여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적극화되고있는 곤충병원성선충에 의한 구제방법은 생태환경에 주는 피해가 없고 해충들에 대한 선택성이 높을뿐아니라 화학농약에 비하여 생산원가가 낮으면서도 구제효과가 대단히 높아 추세로 되고있다.
이곳 연구집단은 농업발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황해남북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대의 각이한 지점들에서 곤충병원성선충분리를 위한 1 600여점의 토양시료를 채취, 분석하고 선충종들을 확정하였다.
이것들을 반고체배양법으로 대량적으로 생산하여 농사에 리용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켰다.
그 과정에 선충이 잘 자랄수 있는 단백원을 국내산 원료로 리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선충배양용기, 선충배양온도와 합리적인 배양시간 등 기술적지표들을 과학적으로 확정하였으며 공업적으로 대량생산할수 있는 방법을 확립하고 각지에 생산기지도 꾸렸다.
농업실천에 선충을 리용해본 결과 각종 해충들에 대한 구제효과가 높고 수확고를 종전보다 10% 더 늘일수 있다는것이 검증되였다.
농장들에 이 구제방법이 광범히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