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체육성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체육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교수훈련지원체계개발에 달라붙은 연구집단은 승산종목들에 화력을 집중하여 력기교수훈련자료분석프로그람과 기술 및 일반육체훈련을 보다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하는 높은 수준의 력기교수훈련지원체계 그리고 활쏘기기술동작분석지원체계를 개발도입하여 경기성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조마운동의 모의 및 분석프로그람과 물에뛰여들기, 사격교수훈련지원체계 도 새로 만들어 선수들에 한한 승산순위기록을 작성하여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훈련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였다.
탄력망을 높은 기술적토대우에서 만들어내고 마라손선수신발도 새롭게 연구제작한것을 비롯하여 체육기자재분야도 발전시켰다.
이미 국제경기들에서 효과가 나타난 복합펩티드영양제와 정향복합균발효음료와 같은 피로회복 및 영양식품들이 보다 많이 연구개발되고 생산에 들어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