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북측추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결성식이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와 산업별직업동맹 그리고 평양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 연설자들은 조국해방 71돐을 맞으며 남조선의 서울에서 진행하게 되는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북과 남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을 실현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계기가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이번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는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성사를 위해 남조선의 로동자단체들과 공동추진위원회를 내오기로 합의한데 따라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직총중앙위원회와 금속 및 기계직업동맹, 경공업 및 화학직업동맹을 비롯한 산업별직업동맹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을 망라하는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북측추진위원회가 조직되였다.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공동추진위원회 결성선언문이 발표되였다.
결성식이 끝난 다음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 북측추진위원회에서는 대회준비를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