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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련맹창립 50돐 기념모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창립 50돐 기념모임이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장웅 국제태권도련맹 명예총재, 룡와이맹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태권도대표단, 태권도관계자들,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태권도 사범, 감독들이 참가하였다.

김용진 내각부총리는 축하연설에서 국제태권도련맹이 창립후 세계 120여개 나라의 민족협회와 수천만명의 태권도수련생들을 망라한 권위있고 영향력있는 무도조직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정통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을 위한 국제태권도련맹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련맹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리용선 총재와 룡와이맹 부총재는 연설들에서 국제태권도련맹이 세계무도계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태권도모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태권도인들이 마음과 힘을 합쳐 최홍희선생이 바라던대로 정통태권도의 세계적인 보급과 국제태권도련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태권도의 위력을 과시하며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한 태권도인들에게 국제태권도련맹 훈장, 공로사범메달, 표창장과 태권도 7단, 8단, 9단 단증이 수여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최홍희선생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국제태권도련맹의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을 시청한 다음 태권도성지관을 참관하였다.

조선태권도선수들의 시범출연을 보았으며 기념식수를 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국제태권도련맹창립 5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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