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면서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희세의 반역패당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 외세공조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저해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반역적망동으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책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미국은 날로 위력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앞에 전률하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그런데 외세추종에 쩌든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는 눈먼 망아지마냥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덮어놓고 추종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남조선대결광들의 반민족적인 외세의존, 외세공조놀음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해치고있으며 이것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각본과 배후조종에 따라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도 강화하고있는 사실이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발광하는 외세에 추종하면서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당국의 외세공조놀음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긴장상태가 가셔지기는 고사하고 날로 더욱 격화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의존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수치스러운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