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세운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에서 쇠물생산이 정상화되고있다.
이 용광로는 콕스를 전혀 쓰지 않고 국내의 자원으로 품위높은 선철을 생산할수 있게 되여있다.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에서는 종전의 방법에서 벗어나 철광석과 무연탄을 그대로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품위가 낮은 여러가지 종류의 철광석을 선철생산에 다 쓸수 있다.
이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용융환원제철공정은 충분한 운영과정을 통하여 100% 자체의 기술, 국내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여 선철을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실리가 큰 제철공정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와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수직식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주체철생산공정의 통합자동조종체계도 훌륭하게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용광로에서 나오는 페가스를 최대한 회수리용할수 있게 하고 먼지잡이계통도 현대화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