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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박근혜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발 규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국회》개원식이라는데 나타난 박근혜는 《북의 핵개발이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느니,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다 못해 북과 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풀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선의의 제의를 그 무슨 《국면전환의 시도》로, 《기만》으로 매도하면서 《북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의 길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의 악담질은 불안과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결광의 히스테리적발작증으로서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가 우리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이 담긴 제의를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한 국면전환의 시도》로, 《기만》으로 매도하며 대화를 거부하고 대결을 고집한것은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가지지 못한 무지의 발로이며 제스스로 제 숨통을 조이는 미련하고 어리석은짓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박근혜가 우리의 선의와 아량이 담긴 제의를 그 무슨 《국면전환의 시도》로, 《기만》으로 매도하며 한사코 《제재》를 운운하는것은 현실분간도 제대로 못하는 치마두른 《돈 끼호떼》, 파산에 직면한 《압박공조》로 잔명을 부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사대매국노의 가련한 처지를 드러내보여줄뿐이다.

박근혜는 히스테리적광기로 운명의 기회를 끝끝내 차던지는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게 될것인가를 깊이 새겨보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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