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들이 련석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온 겨레가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해 열렬히 호소하였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갈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된 애국애족의 열렬한 호소를 적극 지지찬동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나갈것이며 하루빨리 통일강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