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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각군사동맹은 평화와 안정 위협하는 암적존재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미국, 일본과의 위험한 군사적결탁에 모험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의 출현은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 일본, 남조선의 군사적결탁에서 두드러지고있는것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괴뢰들의 가담이다.

괴뢰들은 지금껏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기 위해 암암리에 책동하면서도 그에 대해서는 애써 부정해왔다. 남조선 각계의 규탄여론과 주변나라들의 반발이 두려웠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미국, 일본과 함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을 실시하겠다고 공표함으로써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적극 가담하고있는 저들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은 물론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는것은 외세의존과 동족압살에 환장한자들의 추악한 반민족적망동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지금 현대판《을사오적》이라는 내외의 규탄을 받으면서도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의 실전능력검토를 위한 위험천만한 시험장으로 화하고있다.

론설은 전조선반도지배와 세계제패야망에 사로잡혀있는 미국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는 일본,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대결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괴뢰들의 3각군사동맹은 그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암적존재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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