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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조국통일위업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 강조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0일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의사가 있다면 그 누구의 《변화》를 바라거나 《체제붕괴》를 추구하는 동족대결관념을 버리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립장으로 돌아서서 북남대화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하며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에 화답하여 지체없이 대화와 협상의 마당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만일 남조선당국이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동족끼리 서로 대결하지 말고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려는 일념에서 내민 동포애적인 선의의 손길을 외면한다면 민족사에 두고두고 씻을수 없는 치욕과 죄악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의 반통일대결정책을 반대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과 시대와 력사의 부름에 호응하여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분렬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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