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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절세위인의 불후의 명저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1964. 6.19.)하신때로부터 5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0대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첫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신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이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그이께서 저술하신 백두의 혁명전통계승발전에 관한 위대한 명저들은 오늘도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탐독되고있다.

그이께서 1960년대 후반기에 발표하신 《량강도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튼튼히 꾸리자》,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전당으로 꾸리며 새 세대들을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발표하신 《왕재산대기념비를 잘 세울데 대하여》, 《삼지연대기념비를 웅장하게 잘 건설할데 대하여》, 《백두산밀영지구를 잘 꾸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그이께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대기념비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방침들이 천명되여있다.

그이께서는 로작들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업적, 항일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력사적사실자료와 실물로 보여주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만년대계로 꾸리는 사업과 참관사업을 잘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조선혁명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발표된 로작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투사로 키워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로작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도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원상그대로 보존관리하는것과 함께 답사와 참관교양의 내용과 방법, 형식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한 사상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류현철은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은 우리 새 세대들이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하면서 자자구구 새길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게 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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