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석탄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이 새형의 소형잠수감탕뽐프를 개발하였다.
제품을 개발한 실장 한형춘은 지난 기간 갱안의 저수움속의 감탕처리를 위하여 여러가지 기계적수단들이 개발리용되여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이 고정식이다나니 부피가 크고 작업하는데 적지 않은 품이 들뿐아니라 이동의 신속성과 운영의 편리성보장에서 부족점들이 있는것으로 하여 실용적이지 못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소형잠수감탕뽐프를 새롭게 개발할 착상을 하고 이 뽐프설계에 대한 모의를 거듭하면서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 과정에 뽐프의 배출량과 배출높이, 출력과 효률, 감탕처리농도와 최대처리립도 등의 최량화를 실현하고 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이동과 운영에 편리한 소형잠수감탕뽐프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크게 전동기부분과 뽐프, 교반날개로 이루어진 소형잠수감탕뽐프는 시간당 15~30㎥의 감탕을 처리할수 있을뿐아니라 로력을 1/5로 줄이면서도 작업의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어 매우 실리적이다.
소형화되여있어 다루기가 쉬운 이 뽐프는 탄광의 저수움뿐아니라 수원지나 주민용물공급을 위한 뽐프장들에서도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