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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당중앙위 사업시작 52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당을 령도하여오신 전 행정은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의 당건설업적에 대해 밝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철칙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이끌어오시는 장구한 투쟁행정에서 조선인민을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혁명의 위력한 주체로 키우시였다.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을 당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이 실현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길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과 풍부한 경험은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백과전서적인 교본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재보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7차대회가 내세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리정표따라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2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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