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중지를 요구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비롯한 온갖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면서 자기의 제도와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하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전쟁책동을 배격할것을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단체들에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