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집권세력이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선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는 어리석은자들의 가소로운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아무리 외세를 등에 업고 《대북압박》이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어도 그것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의 쓸데없는 몸부림일뿐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내외가 한결같이 조소하고 랭대하는것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추태이다.
병진의 길을 따라 핵강국의 위용을 떨치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우리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하며 괴뢰들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그 어떤 《제재》와 《압박》으로써도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이제라도 어리석고 유치한 《대북압박외교》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 겨레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