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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은 미제의 핵전쟁에 대처할 준비 되여있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한 미국의 핵광신자들은 지금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실동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7일 괌도에 있는 미제침략군 8항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먼거리항법비행 및 전략대상물타격훈련의 미명하에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상대측에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이 남조선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핵 및 군사시설들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하기 바쁘게 핵전쟁장비들을 들이민것은 핵전쟁책동을 실천행동에 옮겨놓으려고 몹시 서두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정밀공습작전》과 같은 핵전쟁책동에 광분하여도 우리는 절대로 놀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제가 강요하는 핵전쟁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 군대는 《B-52H》전략폭격기가 리륙하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와 핵동력잠수함이 발진하는 해상침략기지들을 포함하여 미국의 대조선침략 및 병참보급기지들까지 정밀타격권안에 잡아넣은지 오래다.

만일 미제가 무분별하게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도발자들은 각오해야 한다.핵광신자들은 우리 나라가 아직 핵보유국, 핵강국의 전렬에 올라서기 전인 1990년대에 미국방성이 진행한 우리와의 콤퓨터모의전쟁에서 사망자가 10만명, 부상자가 수십만명이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온것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미지배층이 핵전쟁소동으로 파산의 운명에 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원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한다면 우리는 미국에 종국적파멸을 안기기 위한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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