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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비호하는 미국 규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태평양상에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에 일본을 끌어들였다고 한다.얼마전 미국은 일본에 대한 무기부분품수입제한조치를 해제하였다.

결과 일본군수업체들은 미국군수업체들에 얼마든지 무기부분품을 조달할수 있게 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일사이의 군사협력관계가 보다 밀접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서로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의 공모결탁은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흉물스러운 상전과 약삭바른 주구사이의 결탁으로 미일공모결탁의 양상은 달라졌지만 그것이 추구하는 목적에서는 변화가 없다.

일본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책동에 적극 편승할 때만이 전범국의 처지에서 벗어나 재침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보고 지금까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야금야금 실현해왔고 미국은 또 저들대로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는 경우 자기들의 아시아지배전략이 보다 손쉽게 실현될수 있다는데로부터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적극 비호두둔하여왔다.

미국의 적극적인 후원은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한 일본반동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독사를 품고있으면 언제든지 독사에게 물리기마련이다.

패망의 앙갚음이 골수에 사무친 군국주의독사가 사나운 독이발을 완전히 드러내놓을 때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적수였던 미국이 보복의 대상으로 되리라는것은 명백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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