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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야당들 경찰의 폭압만행 비난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야당들이 지난 4.13총선거때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운동을 벌렸던 단체들에 대한 괴뢰경찰의 폭압만행을 규탄하였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경찰이 16일 참여련대를 비롯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소동을 일으켰다고 밝히고 어떤 의도로 이런 수사를 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항의하였다.

국민의 당 공동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의 이번 폭거가 국민의 입을 막기 위한 의도가 아닌가고 분노를 터뜨렸다.

같은날 이 당 대변인은 론평을 통해 《선거법위반》이니 뭐니 하며 압수수색을 벌려놓은 경찰의 무리한 대응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행사마저 억누르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경찰이 수사에 앞서 국민의 권리에 대해 명심하라고 요구하였다.

한편 16일 정의당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이 《국회》의원의 자질을 검증,평가하는데 대해 불법으로 보는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압수수색과 같은 과도한 수사에 매달리는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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