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무모한 침략전쟁책동을 규탄하여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밀공습작전》이라는 범죄적인 핵전쟁연습을 계획하고 그를 위하여 《B-2》핵전략폭격기 등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이것은 조선을 반대하는 핵전쟁위협중에서도 가장 침략적이고 위험한것으로서 조선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원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군은 미국의 전면전쟁에는 자기식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할것이며 침략자들을 모조리 짓뭉개버릴것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침략전쟁책동은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필연성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