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만천하에 낱낱이 발가놓는 고발장인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극악한 인간도살자들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방문단 성원 조태일은 신천박물관은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400명의 무고한 어머니들과 102명의 천진한 어린이들을 따로 갈라 가두고 수류탄과 휘발유를 뿌려 불태워죽인 미제침략군의 몸서리치는 살륙만행자료들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
신천땅의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에서도 그날의 피타는 절규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방문단 성원 황순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만행자료들과 살인흉기들은 미제의 야만성, 잔인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분을 터치였다.
미제는 극악한 살인마, 인간백정이다.
중세기적방법으로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도륙한 양키들의 범죄행위는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새겨져있다.
방문단 단장인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 김영웅은 신천땅은 사람들에게 미제에 대한 털끝만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피의 교훈을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삼천리강토우에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철천지원쑤 미제살인귀들을 이 땅에서 당장 몰아내야 한다고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