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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이번 시험발사가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일대 장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려면 강력한 공격수단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제핵공격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며 다양한 전략공격무기들을 계속 연구개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발사계획을 청취하시고 시험발사를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험결과에 만족을 표시하시고 태평양의 군사기지에 있는 미군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화성-10》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시험발사는 성공하였다, 시험발사는 《미싸일》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하여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 《미싸일》은 예정비행궤도를 따라 목표수역에 정확히 락탄되였다, 시험결과 재돌입구간에서의 전투부 열견딤특성과 비행안정성도 검증되였다고 전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도 김정은령도자께서 중장거리전략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지도하시면서 북조선이 태평양상의 미국자산들을 공격할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시험발사가 주변국가의 안전에 사소한 영향도 주지 않고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미싸일》이 《화성-10》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위력한 신형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의 성공을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사를 지켜보신 후 북조선이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국놈들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국의 위협에 대처할수 있는 선제핵공격능력을 확대강화해나가며 전략무기체계개발을 계속해나갈것을 강조하시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 《아르구멘띠 이 팍띠》, 《브즈글랴드》, 《울라지보스또크》, 엔떼웨TV방송,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에르베까, 뉴스루.콤, 인터네트TV 《미르 24》,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신화망, 환구망, 인디아의 유엔아이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힌두》, 《스테이츠맨》, 《힌두스탄 타임스》, 《아세안 에이쥐》,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 《도꾜신붕》, NHK방송,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신문 《뉴스.베게》, 영국의 BBC방송, 미국의 UPI통신도 《김정은위원장 <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 《김정은령도자 신형미싸일의 시험발사성공을 높이 평가》, 《북조선 전략탄도미싸일 시험발사에 성공》, 《북조선 중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 성공, 재돌입기술 검증》 등의 제목들로 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로씨야, 중국, 인디아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