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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 개관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중앙계급교양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연 건축면적이 3,910㎡이고 전시면적이 3,200㎡인 중앙계급교양관의 전시실들에는 미제와 일제, 남조선괴뢰들,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폭로단죄하는 1,670여점의 사진자료와 반경화, 랍상, 조각을 비롯한 100여점의 미술작품, 3,000여점의 유물 및 증거물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되여있다.

개관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 김수길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시급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건설자들, 공로자들, 중앙계급교양관 종업원들 등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중앙계급교양관은 미제와 일제,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철천지원쑤들을 기어이 복수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적개심의 발원지이라고 말하였다.

중앙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우리의 주적이 누구이며 우리가 얼마나 악랄한 흡혈귀들과 맞서 싸우고있는가 하는것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피맺힌 원한을 피로써 반드시 풀고야말 계급의 무기, 복수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청년들이 투철한 주적관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원쑤들에게 복수의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종합해설을 듣고 새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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