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였어도 미제가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1950년 6월 25일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제는 추종국가무력들을 줄줄이 끌어들이고 온갖 현대적인 전쟁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대량살륙전, 파괴전을 벌리면서 3년동안 전쟁을 치르었지만 끝내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패하고말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자의 수치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의 교훈도 망각한채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전승의 력사를 말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한사코 실현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실현불가능한 망상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의 모습만 달라진것이 아니라 지위도 달라졌다.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이 되였다.최근 우리의 국방과학부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우리도 적들을 항시적으로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선제핵공격능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
제2의 조선전쟁도발은 미제의 종국적멸망이다.
미제가 지난날의 패전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쓰디쓴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해줄것이다.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깨끗이 쓸어버리자는것,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에게 종국적멸망의 마지막페지를 써주고야말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