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괴뢰군의 한 예비역 륙군소장이라는자가 방탄복도입문제에 개입하여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자는 2011년 8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한 방탄제품생산업체를 신형 방탄복사업체로 선정해주는 등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처먹었다고 한다.
이 업체에서 생산된 방탄복들은 일선부대와 해외파병부대들에 공급되였는데 그 성능이 대단히 낮은것으로 평가되였다 한다.
얼마전에도 괴뢰군부 고위층이 한 회사에서 개발된 훈련장통제체계를 도입할수 있게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한 대가로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이 탄로나 비난을 자아냈다.
지금 괴뢰군 상층부내에서 동족대결에 소요될 군수품생산을 미끼로 업체들과 결탁하여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