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박근혜는 조선민족의 준엄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21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글은 날이 갈수록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체 조선민족의 투쟁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박근혜만이 《북핵포기》나발을 계속 불어대며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부질없이 놀아대여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조선의 핵개발이 북남관계개선을 근본적으로 가로막고있다는것은 흑백전도의 극치이다.
조선의 핵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는것이야말로 조미핵대결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외곡이고 날조이다.
건전한 리성과 량심을 가진 사람들은 불합리한 국제질서와 불평등한 국제현실을 자주적대와 정의의 보검으로 헤치며 자기 운명의 길을 힘차게 개척해나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진심으로 동경하며 지지하고있다.
조선공민들을 백주에 랍치해가는 반인륜적만행을 꺼리낌없이 저지르고 자식들을 돌려보내라는 가족들의 피타는 절규를 그 무슨 《자유의사》니 뭐니 하고 외면해나서고있는 박근혜는 인권에 대하여 감히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없는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박근혜는 전체 조선민족이 보내는 준엄한 경고를 이제라도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