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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천,호수들에 천수백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났다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강하천들과 호수들에 천수백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나 국토의 면모가 이채로와졌다.

강과 호수가 많은 조선에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는 2013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물고기는 인공못에서 기를때보다 강과 호수에서 기르면 먹이도 적게 들고 물고기의 생태환경에 유리한 수질환경이 자연적으로 얻어져 경제적효과성이 뚜렷하다.

각지에서 시범단위들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한 결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천수백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났다.

매 도들에 설치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에는 통합조종체계가 확립되여있다.

평양시의 구역, 군들에서는 통합조종체계와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한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54개의 이동식그물우리를 제작하여 대동강과 보통강에 설치하였다.

자강도에서는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47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청천강 등 도안의 큰강들과 호수들에 띄워놓고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과학적으로 기르고있다.

황해북도 금천군에서는 례성강에 24개의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만들고 수중감시와 먹이공급을 자동조종하는 체계, 태양빛전지와 풍력을 결합한 동력공급체계까지 갖추어놓았다.

남포시와 황해남도 재령군, 함경북도 청진시, 회령시, 함경남도 고원군의 저수지와 호수들에도 자체로 제작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생겨나 그 주변들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졌다.

최근 조선에서는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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