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7일 사설을 통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롱성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경찰이 26일 《세월》호유가족들의 롱성장에 들이닥쳐 시설들을 강제철거시키고 유가족 4명을 련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연기할것을 요구한것이 문제로 되였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특별조사위원회활동을 전면적으로 방해하다가 기간이 되였으니 그만두라는것은 처음부터 《세월》호의 진실을 묻어두려고 한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기간보장이라는 유가족들의 요구는 자식을 잃은 부모의 립장에서 그야말로 최소한이다.
《세월》호참사이후 유가족들은 단 한명도 구조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를 지켜보아야 했던것도 모자라 진상조사를 방해하는 추악한 행위를 목격해야 하였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데 리념적감투를 들씌우는 수난까지 당해야 하였다.
특별조사위원회활동의 중지로 참사의 진실이 묻혀버릴지 모르는 위기앞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선택한것이 롱성투쟁이다. 그러나 《정부》는 그 롱성장마저 짓밟아버렸다.
유가족을 향한 당국의 인면수심이 도를 넘었다. 국민은 유가족에 대한 이런 무자비한 진압을 리해할수 없다.
《정부》는 이제라도 최소한의 도리를 회복하고 《세월》호진상조사에 협조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