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6월 29일기사 목록
벌가리아정계인사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7월 8일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이 되는 날이다.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그이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꿋꿋이 수호하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