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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친선단체 자주권수호,조국통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 지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자주권수호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국과 그 추종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할 목적밑에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철통같이 뭉쳐 침략자들의 군사적공격을 물리치고 력사적인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러나 세계질서의 《지배자》들로 자처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여기서 력사적교훈을 찾을대신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위협과 공갈, 군사적도발정책을 계속 실시하고있다.

최근 미국이 전략핵잠수함과 전략핵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들이밀면서 또다시 군사적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

조선은 선군정치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수립을 위한 조선인민의 숙망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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