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개발된 자석동력전달식 수지내산뽐프가 성능이 좋아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 책임기사 리룡영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 리용하는 이 뽐프는 수입설비에 비해 흐름량은 2배, 물올림높이는 1.5배에 달한다.
용액루출현상이 없고 동력소비도 종전의 절반정도이며 작업특성이 좋을뿐아니라 산견딜성이 높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 뽐프는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에서 개발하였다.
실장 표진하는 나라에서 처음 개발된 자석동력전달식 수지내산뽐프는 100% 국산화된 첨단설비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 뽐프를 대량생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제작기술공정을 확립하였다.
뽐프본체와 전동기가 일체식으로 되여있는 이 뽐프는 화학, 유색금속, 원자력공업과 식료부문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에 널리 확대도입될 전망이다.
자석동력전달식 수지내산뽐프의 제작은 자강력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창조적재능과 열정을 바쳐가는 우리 연구집단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