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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적발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교예예술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 교예는 인민들이 사랑하는 인기있는 예술로 되고있으며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절찬을 받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2(1993)년 6월 2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예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에서 종자와 구성, 음악, 무대미술을 포괄하는 교예의 창작원리와 조선의 교예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조선교예의 비약적발전을 추동한 불멸의 대강이였다.

로작이 발표된 후 조선에서는 좋은 교예작품들이 수많이 창작공연되였다.

체력교예 《그네와 널뛰기》, 《공중전회비행》,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적내용과 민족적형식이 옳게 결합된 교예명작들이 손색없이 창작완성되였다.

희극교예 《축하합니다》, 빙상교예 《은반우의 청춘들》, 수중교예 《물우에서 중심잡기》, 동물교예 《곰줄넘기》 등 다양한 교예형식들도 근로자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교예조곡들과 교예극, 대형요술공연들도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교예와 요술의 새로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세계적인 최첨단기교가 구현된 조선의 교예작품들은 국제교예축전과 세계교예선수권대회마다에서 패권을 쥐였으며 관람자들의 대인기를 끌었다.

공중교예 《다각비행》, 《철봉비행》, 《공중전회비행》, 《비약의 나래펴고》와 체력교예 《3단전회비행》을 비롯한 작품들은 몽떼까를로, 마씨, 무한,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특히 제12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는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 2개를 쟁취하는 교예축전사상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요술배우들도 제12차 몽떼까를로국제요술축전에 참가하여 1등을 함으로써 최고상과 최고기술상을 수여받는 성과를 달성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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