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들이 미제의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22일 대변인담화를 통해 미국은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은 조선의 핵벼락을 피하려거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단체는 평화가 소중하지만 주체조선은 그 평화를 결코 구걸과 동정으로 얻으려 하지 않으며 평화를 해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곳이 어디든,그가 누구든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우리 식의 선제타격을 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주체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천출명장의 령도하에 승리의 지평을 향해 힘차게 돌진해나가는 현실을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재앙만을 초래할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단체는 경고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는 23일 성명에서 미제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핵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 깊숙이 빠져들어가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공화국이 미국본토와 미국의 대조선침략 및 병참보급기지들까지 정밀타격권에 집어넣은지 오래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시대착오적망상에 들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재중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내외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살,핵위협공갈을 가차없이 쳐갈기며 미제의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