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에서 우리에 대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작성하는 놀음이 벌어진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이 28일 유엔총회 및 안보리사회 공식문건 A/70/957-S/2016/549호로 배포되였다.

19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 《날강도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은 정의의 무자비한 핵보복대응을 유발시킬것이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이 계속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한 16일부 공화국외무성 대변인담화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S/2016/558호로 각각 배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