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27일 공화국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의 대성공과 관련한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북에서 실시한 《화성-10》시험발사성공소식이 전세계로 퍼져나가자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의 언론과 정부, 연구소 등이 초미의 관심을 표시하면서 《화성-10》발사가 미치는 파장에 대한 분석들을 내놓고있다고 밝히였다.
《화성-10》은 미국에 보내는 강력한 선언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월 25일을 앞두고 성공한 《화성-10》시험발사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을수밖에 없었던 미국의 처지, 실지로 패배나 다름없는 미국의 몸서리치는 악몽을 상기시키는 강력한 선언이다.
북은 이번 시험발사로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북을 상대로 저지른 《대북》적대정책, 핵전쟁훈련이 북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하는 무용지물이 되였다는것을 미국에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전쟁을 한다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이 만들겠다는 북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론평은 고각발사는 뛰여난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며 그만큼 어려운 기술이기때문에 다른 나라들에서도 고각발사시험을 한 례가 없지만 북은 그것을 기어이 성공시켰다고 지적하였다.
북은 고각발사로 다른 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겸했다고 할수 있다고 평하였다.
《화성-10》시험발사성공으로 미국의 《전략적인내》정책은 무위로 끝났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