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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에서 6월 22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베네수엘라 야라꾸이주 정부와 의회, 통일된 좌익당, 여러 로조 및 사회단체의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야라꾸이주정부 문화담당서기는 연설에서 미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주의회 의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베네수엘라인민에게 있어서 훌륭한 본보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통일된 좌익당 련방비서국 총조정자는 베네수엘라인민과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공동의 적인 미제를 반대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면서 련대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미제의 도발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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