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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로동자들의 반《정부》투쟁은 정당한 투쟁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남조선도처에로 확대되는 로동자들의 반《정부》투쟁은 보수당국의 악정과 억압에 대한 필연적항거이며 응당한 단죄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현 남조선집권자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의 자리를 따내기 위해 《로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았지만 집권이후 그 모든것을 집어던지고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며 민생을 도륙내는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추진하고있는 《성과년봉제》라는것도 그러한 반역정책의 산물이다.

기업체들이 《성과목표》라는것을 자의대로 정해놓고 로동자들이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저성과자》의 딱지를 붙여 임금삭감은 물론 해고까지도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하는 《성과년봉제》는 그야말로 남조선로동자들에게 있어서 무서운 죽음의 덫이다.

《성과년봉제》로 하여 450만명을 넘어선 남조선의 실업자대군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더욱 불어나고 수많은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운명이 벼랑끝에 내몰린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로동자들이 그 무슨 《성과목표》라는것은 《뒤집어놓은 해고기준》이며 《성과년봉제》는 《강제퇴출제》, 《현대판노예제도》라고 성토하며 총파업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인민대중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말살하며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는 독재통치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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