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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국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함께 조선반도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있다느니, 북조선이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아무리 횡설수설하며 우리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아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현실을 외곡하는 방법으로 자기에게로 쏠린 세계여론의 초점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밝혔다.

핵탄을 탑재한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과 《B-52H》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계속 투입하고있는 미국의 속심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악화시키고 임의의 시각에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공갈과 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수호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빼앗을수 없는 자주적권리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핵타격수단들로 우리를 계속 위협한다면 우리도 역시 미국을 항시적으로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핵선제공격능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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